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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티즌 처음 이용인데 정말 피곤합니다. (수정)
작성자 : -13      등록일 : 2019.06.03 20:37 (IP)     조회  : 1018     댓글  : 6       
공감한 회원 : incr*

실수로 생각했던 물건보다 비싼 물건을 구입해서 판매자에게 입금 당일 (전화와 전산으로) 구입취소를 요청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전적으로 제 실수가 맞습니다.) 그런데 판매자가 이미 택배를 보냈다며 취소를 거부했습니다. (판매자가 이용한 택배사에 문의한 결과 당일 접수건에 대해서는 택배비를 지급할 경우 반송이 가능하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저는 결국 물건을 받았고, 저번주 금요일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여 상품을 반송했습니다. 


오늘 우체국 택배로부터 상품이 도착했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메시지 확인 이후에도 반품 승인이 확인이 안되서 저는 판매자에게 왜 승인을 안해주는지에 대한 이유와 불만이 있다면 무엇이 불만인지를 물었습니다. 그런데 판매자는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대리점 직원이 상품을 수령했음에도 8시간동안 출장을 핑게로 아무런 조치(답장 혹은 판품승인)를 취하지 않았고, 나 때문에 시세가 많이 떨어졌다며 제 태도가 엿같아서 승인을 못해주겠다고 합니다. 솔직히 금액이 큰 것도 아니고 제가 몇 일 기다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판매자들이 말을 하거나 고객을 응대할 때 생각이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거래가 틀어졌어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지요.



판매자가 댓글을 다셨습니다. 저도 답글을 작성해드리겠습니다. 이전에도 판매자에게 이해되게 말씀을 드렸는데 이해를 못하셔서 판매자의 댓글을 인용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주의사항

- 숫자가 포함된 부분은 판매자의 생각이고, 아래 부분은 제가 생각하는 사실입니다. 


1- 본인은 시세를 다 확인하지 않았고, 세티즌에서 그나마 저렴한 제 단말기를 구매했다

- 아니다. 판매자의 시세는 세티즌 시세중에서도 비싼 편에 속했고, 나는 풀박스, 새제품급 단말기를 찾았기 때문에 해당 판매자의 단말기를 구입했다.
 

2- 지인, 다른 사이트찾아보니 더 저렴한게 있엇다
- 내가 판매자에게 다른 사이트에 나오는 시세를 보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내가 이야기 했던 가격이 현재 시장 시세이다. 


3- 본인은 절충을 요구 했고 내가 거절했다
- 이것은 사실이다. 나는 가격 인하를 원했고, 판매자는 그것을 거부하였다. 그래서 나는 양해를 구하고는 해당 주문건에 대한 반품을 요구했다.


4- 반송처리 후 단말기를 다시 보냈다
- 판매자는 반송처리를 해준 적이 없다.  다시 보냈다는 것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5- 도착도 안한 단말기를 반송해달라고 제촉했다
- 고객샌터에 따르면 회수 당일 취소할 경우, 취소(혹은 반품)신청을 하면 자동으로 반송처리가 된다고 한다. 나는 그것을 요구하였지만 판매자는 내 요구를 묵살했다.


6- 도착문자를 받았는데 반송을 안해주자 다시 제촉했ㄷ가
-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판매자는 반송을 해준 적이 없다. 반송처리를 해주었다면 나는 왜 물건을 받았고 우체국 택배로 제품을 판매자에게 보냈을까? 채촉을 한적도 없다. 


7- 나는 출장중이였고, 문자를 확인했다

- 주문취소 이후, 판매자는 전화나 문자 확인을 안했다.  처리에 관련된 문자를 해도 답을 하지 않았다. 그때가 처음이었다면 나도 불만이 무엇인지 물어볼 필요가 없었다.

 

8- 뭐가 불만입니까?라는 문자를 받고 나는 화가 났다

- 이건 본문 참고하세요. ㅎㅎ
 

9- 화가나서 문자로 시세등등을 얘기하며 화를 냈지만"욕"은 전여 하지 않았다

엿같아서 처리 안해준다는게 욕이 아니면 무엇인지 모르겠다.


10- 단말기는 반송처리 되었고 본인도 돈을 돌려 받았다
- 판매자는 끝까지 반품승인을 안했고 세티즌에서 6일(주말 포함)이나 지난 시점에 자동 환불을 받았다.


11- 본인은 본인의 억측과 망상으로 글을 적었고, 팩트하나없이 사람하나를 비난했다
- 억측과 망상? 한번 더 댓글을 달면 조치를 검토해야 겠다. 


12- 나는 독해능력 달린 쫌팽이 판매자다?? 

- 나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이건 자기 생각인듯 싶다.


13 - 지역마다 시세가 다르고, 동네마다 시세가 다른데, 옆 동네는 10원인데 저 동네가 20원이면 10원짜리 동네서 사면 되는거지, 20원짜리 동네한테 저긴 10원인데 너는 왜 20원이냐고 말 하나요? 본인이 제대로 확인 안한거고, 본인 싼데가 있음 거기서 사면되는거지


- 그렇게 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오히려 내가 묻고 싶습니다. 저는 판매자가 제시한 물건 가격이 불만족스러워서 반품을 했고, 다른 곳에서 좋은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에 잘 구입 했습니다. 위에 있는 글도 '판매자가 물건을 비싸게 판매했다' 라는 내용이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자 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고요. 그런데 본인이야 말로 어떤 이유로 비난의 목적이 없는 글(심지어 누구인지도 언급을 안한 글)에 이런 댓글들을 다셨는지 이해하기가 힘들군요. 


이정도 올려 드렸으면 할 만큼 한 것 같습니다.  바빠서 확인을 못했는데 판매자분이 댓글로 도배를 하셨네요.  ㅎㅎ 



 

판매자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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